[Home-K8S] #22 FluxCD 계층과 분리 / 다중 클러스터 리소스 공유와 설정 분리
FluxCD - yaml 앞서 fluxcd 를 이용해서 helm chart 를 구성했습니다. 그 외에 일반적인 yaml
바로 아래 지하상가에 키노토야가 있더라구요. 지하상가가 아침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픈런으로 바로 먹었습니다.
애플파이, 애그타르트 하나씩 먹었는데 진짜 예술이에요. 아이스크림도 같이 파는데요. 역시 훗카이도라 그런지 진짜 맛있어요. 숙소에서 3분 정도 걸려서 진짜 자주 가서 먹은 거 같아요.

삿포로 역에서 기차를 타면 금방갑니다. 공항에서 삿포로에 갈 때 탔던 Airport Rapid 열차를 타면 800 엔에 오타루까지 갈 수 있습니다.
가다가 해안가를 아주 가깝게 지나가는데, 이것도 이쁩니다.

오타루역을 나와서 바로 왼쪽을 보시면, 주차장 너머에 계단이 있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삼각시장이 나옵니다.
📍 삼각시장

삼각시장은 작은 시장이에요. 안에서 파는 종류 자체도 많이 없어요. 대표적으로 카이센동하고 유바리 메론 정도로 팔고, 기념품 같은 것도 없습니다.
저는 온김에 가장 유명한 집에 들어가서 카이센동을 먹었어요.

기본적으로 정해진 메뉴를 선택해도 되고 3,4종류를 직접 선택해서 먹어도 됩니다.
옆에 있는 건 밥 사이즈는 밥의 양을 뜻해요.
10번째의 시즌 메뉴는 따로 고를 수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확실히 해산물은 신선했는데, 사실 삼각시장에서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약간 더 비싸고 삿포로 시내에서 먹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게 제 의견이에요.
그리고 결제하고 나올 때 사탕을 하나씩 줍니다.





오타루 운하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운하 옆에 르타오(LeTAO) 분점이 나와요. 확실히 오타루에 본점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걸어가다보면 계속 지점들이 보여요.
여기서 대표 디저트인 더블 포르마쥬를 시식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오타루 운하에서 부터 아래쪽으로가 메인 거리인 것 같아요.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유리 가게와 오르골 가게가 정말 많아요.
그 전에 어묵공장이 있으니까 어묵공장 먼저 들어가 줍니다.
어묵공장에서는 갓 만든 어묵을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어묵을 사고나면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어요. 녹차와 마실 것도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저는 기본 어묵과 미소(된장) 어묵, 두부 어묵을 사서 먹어봤는데요.
기본 어묵은 달짝지근하고,
미소 어묵은 약간 짭쪼름하고 된장 향이 나요.
두부 어묵은 일반 두부가 아니라 안에 콩이 같이 씹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기본 어묵이 제일 맛있었고 미소 두부 순이었습니다.
(갓 튀긴 어묵이라 그런지 확실히 좀 기름지긴 합니다. )

오타루 운하에서부터 내려오다보면 유리공예품을 파는 가게가 아주 많더라구요.
오타루 운하부터 오르골 공방까지 거리가 메인 거리 같은데 거의 다 수공예품을 팔고 있었어요.

가끔가다 양초나 목공도 있었는데 다 이쁘고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수공예라서 가격은 좀 있었지만 충분히 살만한 가격이에요.
특히 바람불면 소리가 나는 풍등이 소리도 좋고 이뻤어요.
오는 길에도 오르골과 르타오가 많았지만 길의 끝으로 가면 가장 큰 오르골당 본관과 르타오 본점이 있습니다.
📍 오르골 공방
확실히 오르골당 본관은 엄청 크고 오르골 종류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생김새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엄청 다양해요.
3층까지 있는데 2층의 한 구역을 제외하고는 오르골을 직접 작동해서 소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 구역은 조금 고급인 오르골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직접 작동시키지 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원하는 오르골을 찾아서 직접 들고 가야 하는데 음악 제목이 일본어로 쓰여 있어서 원하는 음악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하나하나 직접 작동시켜가며 소리를 들어봐야 했어요.
1,2 층만 보고 오르골을 샀는데 3층으로 가니까, 돌려서 작동시키는 오르골이 아니라 끈을 잡아당겨서 작동시키는 오르골이 있어요.
벽에 붙이거나 메달아 놓고 끈으로 당기는 식인 것 같은데, 가격도 싸고 오르골을 안샀다면 그 오르골을 샀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르골당 본점 옆에 직접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공방도 있더라구요.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르골당 본관 옆에 르타오 본점도 있어요. 1층에는 여러가지 케이크와 초콜릿 등 제품들을 파는데, 시식이 정말 많아요. 시식 주는 거 하나씩만 먹어도 충분히 많이 먹을 정도로 하나씩 주는데 다 맛있어요.
그 중에서 청포도 맛 초콜릿이 있어서 사려고 했더니 직원분이 들고 가는 시간이 11시간이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공항에서 팔고 있다고 사서 가라고 했는데, 공항에 갔더니 청포도 맛 초콜릿은 안팔더라구요. ㅠㅠ
(청포도맛 사탕 맛이 확 나는 초콜릿인데 맛있었어요. )
2,3층에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앞에서 시식으로 먹었던 더블 포르마쥬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길게 남아있어서 아쉽게 못먹고 돌아왔어요.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분점에 들려서 하나 시켜서 먹었어요.

오타루를 다 보고 삿포로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어요.
삿포로에 오면서 추천받은 장어덮밥 집이 있어요. 이자카야집인데 장어덮밥이 진짜 맛있다고 추천받았어요.
📍 삿포로 장어덮밥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자카야에요. 가서 앉으면 일단 가지를 줘요. 그냥 가지에요.
(가지 값 겸 룸 값으로 따로 값이 있어요. )
옆에 있는 QR 코드로 주문을 진행할 수 있어요. 한국어도 번역을 할 수 있어요. 일본에는 이런 형식의 가게가 많은 것 같아요.

일단 시메사바(고등어 초절임)과 장어덮밥, 고로케를 시켰어요.
여러 식당에서 고등어를 먹어봤는데, 역시 고등어는 전부 맛있어요. 약간 익은 고등어에서 나오는 이 맛과 향이 진짜에요.
근데 이자카야라 그런지 가격은 좀 나가요.
고로케는 사진은 못찍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대하던 장어덮밥인데, 장어가 진짜 큽니다. 압도적이에요.
아래 있는 건 계란말이? 계란찜? 인데 계란 초밥에 올라가는 것처럼 퐁신퐁신하고 과하지 않게 약간 달달한 계란이에요. 저 계란찜도 진짜 맛있어요.
그 아래에는 간이 된 밥이 있는데 양이 진짜 많아요. 여성분은 거의 다 못드실 거 같고, 성인 남자 3명이서 2개 정도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밥이 많아서 장어만 추가로 시켰는데, 밥을 남기더라도 그냥 장어덮밥 인당 한개씩 시키고 먹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장어와 계란이 진짜 맛있어요.

마무리로 스스키노를 한번 돌고 돈키호테를 한번 돌았어요. 삿포로에 메가 돈키호테도 있고 그 별관까지 있어서 볼게 많았는데, 그만큼 한국인도 많아서 원했던 건 다 품절이거나 없더라구요...

오타루는 굳이 카이센동을 먹는다기 보다는 르타오 둘러보면서 디저트 먹고 유리공예품이나 오르골 하나 사면 딱인 거 같아요. 그 외에도 볼건 많겠지만 흠... 뱁새?라고 불리는 흰머리오목눈이 관련 물품 보는 게 좋았어요.
| 시간 | 위치 | 비고 |
|---|---|---|
| AM 10:00 ~ AM 10:30 | 키노토야 | 애플파이 |
| AM 11:10 ~ PM 12:05 | 삿포로 > 오타루 | 자유석 800엔 |
| PM 12:10 ~ PM 1:20 | 삼각시장 카이센동 | 굳이? |
| PM 2:15 ~ PM 2:45 | 어묵공장 | 관람 가능 |
| PM 3:00 ~ PM 4:10 | 오르골 본당 | 3층 까지 |
| PM 4:10 ~ PM 4:30 | 르타오 케이크 | 시식 많음 |
| PM 6:20 ~ PM 7:20 | 삿포로 장어덮밥 | 맛있음 |
| PM 7:40 ~ PM 9:00 | 메가 돈키호테 | 돈돈돈 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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