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6, 2025

[여행] 삿포로 #4 - 삿포로 시내

[여행] 삿포로 #4 - 삿포로 시내

니조 시장

4번째 날은 아침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사실 그동안 계속 먹으려고 했는데, 눈이 안떠지더라구요. 마지막 날은 꼭 아침을 먹기 위해 니조 시장으로 갔습니다.

유명한 조식 맛집을 추천받아서 나가모리에 가봤는데, 7시 반에 갔는데도 줄을 엄청 길게 서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주변에서 타베로그 점수가 높은 다른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사카나야노 다이도코로 니조시장점

카이센동 하나하고 임연수구이 하나 먹었습니다. 카이센동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생선구이는 맛있는 생선구이인데 아침에는 잘 안먹나봐요. 20분 정도 걸린다고 말씀 주시더라구요.

근데 그냥 좀 기다릴 걸 그랬어요. 8시 반 쯤에 다 먹었는데 갈데가 없어요.
어딜 가든 10시부터 문을 열어서 갈 데가 없더라구요. 친구들은 다 자고있어서 방문도 못열어주고 그냥 밖에서 있다가 갔습니다.

토리톤스시

토리톤스시는 삿포로에서 아주 유명한 초밥 맛집이죠.

웨이팅이 엄청 많은 초밥집이에요. 예약도 가게에 가서 해야해요.

6월 비성수기라서 저는 1시간 밖에 안걸렸는데, 성수기는 진짜 4시간 걸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회전초밥 집이지만 태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초밥을 만들어 줘요. 제일 맛있었던건 잿방어 초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고등어 초밥도 맛있고, 게다가 튀김을 시키면 즉석에서 바로 튀겨주는 거 같아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더 먹고 싶으면 바로 시키면 미리미리 시켜야 해요.

훗카이도 신궁

다음으로 훗카이도 신궁으로 갔어요. 신궁 앞에 공원도 넓고 좋더라구요.

토요일에 신궁에서 축제가 있는데, 제가 토요일에 복귀여서 축제는 못봤어요.

그래도 미리 준비를 다 해놨더라구요.

와규

저녁으로는 스스키노를 갔서 와규를 먹었습니다. 우설이 맛있더라구요.

강짱이네 꼬치구이

와규를 먹고 나서 강짱이네라는 꼬치 구이집을 갔는데, 처음에는 주인분이 한국어로 맞아 주어서 한국인이 많이 오는 곳인가 보다 했어요.

확실히 맛은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라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초절임이든 구이든 거의 모든 식당에서 고등어가 있으면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버섯이 맛있습니다. 향이 미쳤어요.

다만 한국인이 정말 많이 와요. 위치가 3층에 있어서 찾아오는 한국인들만 와서 그런지 4팀 정도 들어왔는데 전부 한국인 이더라구요.

마무리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날에 복귀했습니다. 오는 날에도 사과파이를 먹으려 했는데, 10시 전에 나와야 해서 못먹고 공항에 와서 라멘거리를 다시 갔습니다.

라멘 거리 다른 가게에서 라멘을 하나 하나 먹었어요.
미소라멘을 시켰는데도 버터와 콘이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들어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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